달력 12장중에 한장을 싣기 위한 블로그가 아님을 명확하게 밝혀두는 바입니다.
이 블로그의 목적은 어디 까지나 공모전 응모자중 1000명안에 들어 염원하는 달력을 가지고 싶음입니다.
작년 딱 한차례 1000명안에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만, 달력을 배송받기 위해서는 실명인증을 했어야 됐습니다.
전왜 몰랐던걸까요?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?? 티스토리는 당첨되었다는 문자하나 보내 줄 수 없었던걸까요? 수령안해간 달력 나중에라도 받고 싶은데 왜 안된다는 걸까요? 몇년 동안 응모해서 딱 한번된건데... 너무했지요!?
이런 저런 억울한 마음을 담아 "본격 탁상달력 응모 블로그" 개설했습니다!
기필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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