탁상달력공모전

손에 쥐고 있는건 이미 떠난 너의 잔상

거친손 2010. 11. 24. 01:59


 

꼭 쥐고 놓지 않겠다는 생각,

보이는건 낯선 너의 뒷모습

너를 따라가지 못하는 내게  남은 너의 잔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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